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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민족통일회 문화축제/시화지구 간척지 목화꽃 매향문화재 개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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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일 군자만 시화지구간척지에서 동학민족통일회 임원을 포함 지역 주민. 정당 정치인들이 모인가운데 시화지구 간척지 묵화꽃 매향문화재 개최 에코뮤지엄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동학민족통일회 황문식 공동의장'이 주관하여 동민회 임원 등 오전 시작 시 200여명이 넘는 참가인원으로 성대하게 시작되었으며,


오후 늦게까지 주최측 추산 300-400여명이 방문하였다. 강태형 경기도의원의 축사에 이어서, 노정선 연세대 명예교수와 김성은 평화여성회 교수의 축하 격려 시 두번의 만세 삼창으로 힘차게 진행되었다.


동학민족통일회 손윤 상임의장. 전경훈 조직위원장. 소조안 동덕, 한상봉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진들은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고 동민회 발전을 위한 구상을 펼쳤다.


특히, 전경훈 조직위원장과 소조안 동덕은 2박3일간 현장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300인분이 넘는 음식(새우튀김. 파전 등)을 준비하는데 지원을 다하였으며,


또한, 동학민족통일회 이학송 청년위원장은 이 문화제가 향후 동학민족통일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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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민족통일회 황문식 공동의장 >

축하참석하시려던 세분 국회의원님께서는 갑작스런 일로 부랴부랴 보좌관님들로 대신하시고

(김철민의원님. 김남국의원님. 고영인의원님)

농림부에서 처음으로 축하화환을 보내 왔고. 관광해양본부서  본부장님과 담당공무원들 오셔서 축하를 하여 주셨습니다.

노정선교수님과 평화여성회 김성은교수님께옵서 직접 내려와 주셔서 축하 격려사를 하여 주셔서 축제분위기 였습니다. 매사가 정성이더군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존경하옵는 송암장님!(공동의장님)


동민회원이라면 누구라도 자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사인여천세상을 만들고, 민족숙원인 평화통일을 위하여 지극한 정성을 다들하시고 계시는지라 저 또한 네분 스승님과 선열숙덕 어르신들의 이르심과 가르침을 받들어 모시고 발자취를 따라 걷고 있을 뿐 입니다.

조심스럽게 평안하신 하루 되시옵소서!


# 동민회의 많으신 어르신과 선생님. 동지님! 평안하신 하루 되시옵소서!

질긴자가 이기는것 이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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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민족통일회 손윤 상임의장 >

황의장의 지도하에

대부도(시화간척지 일원 )일원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새 땅임을 확인하는 기쁜 행사였습니다.

정말 고생ㆍ수고 많으셨습니다.

동민회도 함께 나서겠습니다 .


<동학민족통일회 이윤영 공동의장>

군자만 목화꽃 매향문화제 멋드러지게 펼쳐졌군요.

소식만 들어도 기분 만땅입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동학민족통일회 한상봉 사무총장>

자립하여 개척하고 역사를 담아 발전시켜가는 모습속에 많은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동민회에 그런 의장님들이 많이 계시니 자랑스럽습니다.


본사 문화예술 기자 한상봉 취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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