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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민족은 위대한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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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위대하다

                                                                                   전통문화체육신문 대표

                                                                            사)대한전통무예진흥회

                                                                             민족정기계승국민연대

                                                                                 총회장 李大山


본인은 20년 전 부터 민족선도의 수행으로 깨닭은 바 있어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주장하여 세상에 알려왔고 특히. 다음까페 "민족정기계승국민연대"라는 까페를 설립(까페가입 바람) 우리민족의 고대역사를 교육해 왔다. 


누가 뭐래도 우리 한민족의 정사는 1만 년이다. 한인의 환국. 환웅의 배달국. 단군의 고조선은 우리 한민족의 정사이다. 이는 중국의 역사를 초월한 역사로서 중국의 상국은 우리 한민족 배달국이었다.


동양의 12연방국을 거느리고 동서 2만리 남북 5 만리의 거대한 영토를 거느린 배달국은 우리 선조가 세운 나라이다.


이러한  위대한 한민족은 일제강점기 36년을 거치면서 사적자료가 불타 없어지고 일제사학자(이병도 등)에 의해 뒤집어지는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이 되었다.


아시아의 종주국 한국의 과거의 광역은 . 저멀리 터키. 베트남. 일본. 이란 등지도 배달국의 12연방국에 포함된다. 하물며 중국은 물론 여기에 포함된다.


배달국의 14대 치우천왕은 수도를 지금의 산동성에 청구국이라 하여 세웠다.

지금도 전쟁의 신이라 불리우는 치우장군의 비석이 산동성에 세워져 있다. 


중국의 지리풍물서 산해경에는 군자국의 사람들은 키가 크고 두마리의 호랑이를 부리며 허리에 칼을  차고 다니며 다투지않으며 양보하기를 좋아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를 보아 중국사람들이 한민족을 보고 "군자국"이라 한 것은 지나인들의 상국으로 한민족을 일컷는 말이며.

허리에 칼을 차고 다니니 검의 종주국 또한 일본이 아니고 우리 한국이다.


호랑이를 부리며 다투지 않는다? 우리 한민족의 강인한 기상을 나타내며. 인격적으로 품격이 높은 위치에 서있는 한민족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낸 말이다. 


그런 한국인이 왜 근대에 와서 중국에 사대를 하였는가? 

역사는 변하기 때문이며. 남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사상에 의한 이념으로  선민적인 평화주의를 치중해 왔기 때문이고. 우리 한민족은 지나족들이나 일본 정권처럼 무신정권이 아닌 문신 통치로 나라가 문약해 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한말에 일본 군국주의자들에게 나를 빼앗겼지 않은가?? 흔히들 하는말 중에 붓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은 절대 맞지 않은 말이며, 그것은 조선의 나약한 문신들의 변명일 뿐이다. 칼이 붓보다 100배 강한것은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지 않았는가?? 


끊임없이 전쟁으로 남의 땅을 침략으로 일삼는 오랑케들에의 나라의 국토가 줄어 들었을 뿐. 위대한 역사와 대륙을 통치한 그 정신과 사상은 우리 후손들이 긍지를 가지고 선조의 가르침에 깊이 학습해야 할 것이다.


왜소한 종족. 일본은 또 뭔가?

한국인 즉, 백제인의 후손들이 현해탄을 건너가 나라를 세운 것이 바로 일본이다.


배달국의 12연방국에 일본의 섬나라가 포함된다. 또한 패망한 백제인과 고구려인들이

건너가 나라를 재건하였다.


그런 섬나라가 일본 춘추전국시대에 전쟁을 겪은 풍신수길이  

조선을 우습게 알고 침략하여 점령할 줄 알았는데, 


위대한 조선의 이순신장군. 곽재우장군. 권율장군 등 민간 화랑 의병들의 목숨을 내던진 궐기로 그들은 패망하였다. 그 후 구한말, 어리석은 조선왕조와 정치인들의 당파 분열로 36년 간의 일제강점기를 맞이하는 비극적 역사를 맞이하였다.


이제 지난 날의 실패를 거울 삼아 다시는 이 땅에 치욕의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국론을 통합하여 당쟁을 자제하고 국민의 화합으로 국방을 튼튼히 해야 할 것이다.


아시아의 "종주국은 한국"이란 자긍심과 위대한 역사를 지닌 국민이란 자긍심은 국가 무형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국민통합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제 같은 민족이며 같은 혈통인 남과 북은 이념과 사상을 초월한 평화적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썩어빠진 공산주의 사상. 실패한 공산주의는 대동강 물에 던져 버려라... 북한을 탈출하는 인민들을 보라! 오죽하면 자기 나라를 버리고,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버리고 도망 나오는 북한 주민들의 심정을 알겟는가? 


남한에서 암약하는 김정은이의 꼭두각시 종북좌파들은 하루 빨리 개과천선하여 자유 민주 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일을 도와야 할 것이다. 그래야 단군의 자손들이 서로 손을 잡고 화합하여 한민족이 영원한 미래 번영을 이룰 것이다.


그리하여 세계 경제 5위 권 진입을 눈앞에 둔 대한민국을 본받아, 성공한 시장 자본주의를 거울삼아 남과 북의 7000천만 민족의 국민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 통일된 홍익평화주의 한배검의 나라로 만들자.



♥한얼민족정기계승국민연대

      총재 이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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