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상임의장, 통일부 차관 주재 '7대 종단 정책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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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채 상임의장은 2026년 7월 29일 오전 1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지하 설가온에서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주재하여 개최한 '7대 종단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 목적은 2026년 하반기 대북 통일 정책 방향에 대한 종교계 의견수렴을 위한 것으로, 통일부에서는 차관 외에 사회문화협력국장과 사회문화 협력기획과장 등이 배석하였고 종교계에서는 각 종단 대북교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통일부에서는 북한의 최근 동향을 설명하면서 대내적 동향으로 북한의 제9차 당대회(2/19~25)를 계기로 김정은 권력기반 강화등 내치에 집중한 상반기 동향을 설명하면서 하반기에는 '사회주의 전면 발전 2단계 첫 해인 만큼 '성과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망하였고, 대외적 동향으로는 상반기에 대중/ 대러 '전략관계' 구축아래 대미 관계에서도 '조건부 대화' 용의를 보인는 등 관망과 탐색을 유지하는 것 같다고 판단하면서 하반기에는 중/러와 '전략적 일체감'을 강화하며 외교 공간 확대, 경제적 군사적 실리 확보 등 '전략적 입지를 다지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그런가 하면 대남동향에 대해서는 상반기에 '적대국 인식'아래 남북간'조한 관계'를 지속 부각하면서 비록 제한적이긴 하지만 무인기 사건에 대한 대남 소통, 여자 축구단의 방남 및 MDL '국경선화' 지속을 유지하였음을 분석하면서 하반기에도 남북간 '교전국 관계'의 정치적 물리적 고착에 몰두하되, 국익차원의 대응 등은 제한적 이행도 있을 수도 있음을 전망하였다.
한편 주 상임의장은 동민회에서 최근에 실시한 행사와 8월 계획에 대한 설명을 하고 종단별 대북 통일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주영채 상임의장이 각 종단별 대북 통일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관련하여 우리 단체의 활동을 말씀하시는 모습!!!!

정책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한 모습. (앞줄 가운데 통일부 김남중 차관 그리고 우측 두 번째가 주영채 상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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