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강좌 (동학강좌)동학의 이치와 후쿠시마원전폐수방류 -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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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땅이다.
먹고사는게 먼저다
삼재지수 (한울.땅.사람)와 정성.공경.믿음. 수심정기 (일곱자, 일곱수)그리고 오행.
한울은 땅과 사람에게 지극한 정성과 지극한 공경과 지극한
믿음을 다하고 ,기운을 곧추하고 곧추한기운을 지키고 ㅡ
땅은 한울과 사람에게...(마찬가지로) 지극한정성과....
사람은 한울과 땅에게 (마찬가지로)지극한정성과 ....
삼재지수란 ?!
한울.땅 .사람.이요
일곱수란?!
정성.공경.믿음.그리고 수심정기.이라!
온 우주가 평안하시려면
삼재지수가 이 일곱수를 다아갖어야 평안하시고 매사가 마음먹은바대로 다아되는것이다.
천지돗수가 제대로 평안케 돌아가는것이요.
###한울.땅.사람.중에 어느하나가
하나가 (부족하면 )삐끗하면
천지돗수가 어긋나고 사달이 나는것이다.혼란이 오고 우주가 평안치를 못하는것이다.
여기에 오행의 기운이 깃들 때
운화가 시작되고 천지조화가
이루어지는것이다.
하여
#동학의 주문 열세자는(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 여기서, "조화정"은 천도.천리. 천칙을 이르시는것이다.
즉,천지만물 화생의 근본을 새로밝힌것이요
수심정기 네글자는 다시천지가
운절되는 기운을 보충한것이며
무위이화는 사람이 만물과 더불어 천도 천리에 순응하는 우주만유의 참된모습이니라 이르셨다.
## (삼. -세자 삼수)한울. 땅. 사람.이 (칠.- 일곱자.칠수)성.경.신.수심정기. 로서 하나가 ( 동귀일체)되니
이에 곧
# 사람이 능히 한울 이니라# 하는것이다.
그냥 사람이 한울이 아닌것이다!
그래서 동학에서는 삼.칠자 주문이라 한다.
또한 여기로부터 삼경의 이치,
사상이 나오는(있는)것이다.
무궁한 이 울속에 무궁한 내 아닌가!
"울"이란 이런것이다.
집을 지을 때 울타리를 쳐 도적이 들지못하게 하고 집과 사람들을 (집안에 살고있는 식구.사람들을 보호하고자) 지켜내고 보호하듯이.
사람들이 태어나면 이름을 지어 줘 착한 운수를 불러 들이고 , 그 기운으로써 사기를 막고 모든것을 마음먹은바대로, 모든것을 이루고 잘살도록하듯이
"울"은 곧 우주요 나 인것이다.(울타리)
ㅡ 정성 곁에 공경이 따라붙지 않으면 방향을 잃어버리는것이다.
하여 정성과공경은 늘 함께 하는것이다.
#이재가가. 이재송송 . 이재궁궁.#
동경대전에 실려있는 예언이다.
" 이재가가 " 송하비기에 실려있는 예언이다.
아무날 아무시 서북방에 개짓는 소리 하나안나고, 짐승소리 하나안나면 풀포기하나 살아남지 못하게 되니리
이때를 당하여 살고자한다면 피난가지말고
집속에 꼼짝말고 그대로 있거라-
이말 안듣고 피난간 사람들은 모두가 죽고말았다.
그 해 겨울은 유독 춥고 눈도 많이 내려 그만 몽땅 얼어죽고 만것이다.
(송하비기 앞장에는 소나무 하나와 초가집을 그려놓고 강아지 한마리를 그려 놨다.
그리고 개아지 라고 써놨다고 한다.
옛 스승님들은 이렇게 일러주신다, 글자를 쪼개서 일려주시는데 이를 파자라한다.)
- 오늘은 행사관계로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평안하신 하루 되시옵소서!
먹고사는게 먼저다
삼재지수 (한울.땅.사람)와 정성.공경.믿음. 수심정기 (일곱자, 일곱수)그리고 오행.
한울은 땅과 사람에게 지극한 정성과 지극한 공경과 지극한
믿음을 다하고 ,기운을 곧추하고 곧추한기운을 지키고 ㅡ
땅은 한울과 사람에게...(마찬가지로) 지극한정성과....
사람은 한울과 땅에게 (마찬가지로)지극한정성과 ....
삼재지수란 ?!
한울.땅 .사람.이요
일곱수란?!
정성.공경.믿음.그리고 수심정기.이라!
온 우주가 평안하시려면
삼재지수가 이 일곱수를 다아갖어야 평안하시고 매사가 마음먹은바대로 다아되는것이다.
천지돗수가 제대로 평안케 돌아가는것이요.
###한울.땅.사람.중에 어느하나가
하나가 (부족하면 )삐끗하면
천지돗수가 어긋나고 사달이 나는것이다.혼란이 오고 우주가 평안치를 못하는것이다.
여기에 오행의 기운이 깃들 때
운화가 시작되고 천지조화가
이루어지는것이다.
하여
#동학의 주문 열세자는(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 여기서, "조화정"은 천도.천리. 천칙을 이르시는것이다.
즉,천지만물 화생의 근본을 새로밝힌것이요
수심정기 네글자는 다시천지가
운절되는 기운을 보충한것이며
무위이화는 사람이 만물과 더불어 천도 천리에 순응하는 우주만유의 참된모습이니라 이르셨다.
## (삼. -세자 삼수)한울. 땅. 사람.이 (칠.- 일곱자.칠수)성.경.신.수심정기. 로서 하나가 ( 동귀일체)되니
이에 곧
# 사람이 능히 한울 이니라# 하는것이다.
그냥 사람이 한울이 아닌것이다!
그래서 동학에서는 삼.칠자 주문이라 한다.
또한 여기로부터 삼경의 이치,
사상이 나오는(있는)것이다.
무궁한 이 울속에 무궁한 내 아닌가!
"울"이란 이런것이다.
집을 지을 때 울타리를 쳐 도적이 들지못하게 하고 집과 사람들을 (집안에 살고있는 식구.사람들을 보호하고자) 지켜내고 보호하듯이.
사람들이 태어나면 이름을 지어 줘 착한 운수를 불러 들이고 , 그 기운으로써 사기를 막고 모든것을 마음먹은바대로, 모든것을 이루고 잘살도록하듯이
"울"은 곧 우주요 나 인것이다.(울타리)
ㅡ 정성 곁에 공경이 따라붙지 않으면 방향을 잃어버리는것이다.
하여 정성과공경은 늘 함께 하는것이다.
#이재가가. 이재송송 . 이재궁궁.#
동경대전에 실려있는 예언이다.
" 이재가가 " 송하비기에 실려있는 예언이다.
아무날 아무시 서북방에 개짓는 소리 하나안나고, 짐승소리 하나안나면 풀포기하나 살아남지 못하게 되니리
이때를 당하여 살고자한다면 피난가지말고
집속에 꼼짝말고 그대로 있거라-
이말 안듣고 피난간 사람들은 모두가 죽고말았다.
그 해 겨울은 유독 춥고 눈도 많이 내려 그만 몽땅 얼어죽고 만것이다.
(송하비기 앞장에는 소나무 하나와 초가집을 그려놓고 강아지 한마리를 그려 놨다.
그리고 개아지 라고 써놨다고 한다.
옛 스승님들은 이렇게 일러주신다, 글자를 쪼개서 일려주시는데 이를 파자라한다.)
- 오늘은 행사관계로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평안하신 하루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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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모암님의 댓글
시모암 작성일 Date
제가 통일tv 방송,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한평학당 동학강좌 편에서 동학의 이치와 벼리를 말씀드리면서 , 좀 더 상세하게 말씀 올렸어야 이해가 좀더 쉽게 빠르게 전달 되었을 터인데
아쉽게 그만 (보충한 부분을) 놓치고 만것같아요.
동학에 관해 공부을 많이하신 어르신,선생님들 이신데 이날 생소한 동학의 이치와 벼리를 접하시다 보니 빠르게 연결이 안되신 듯 여겨져 , 후꾸시마 원전폐수와 관련- -글을 올리면서 좀더 상세히 풀어 도움글을 보충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