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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전후사 #동학정사# 를 편찬하기로 하다. 네사람이 회합하다. 2022.09.24.(토) 논산동학농민기념사업회 예술제.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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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모암
    댓글 댓글 1건   조회Hit 541회   작성일Date 22-09-26 22:31

    본문

    수일전,  두사람이 만나 결의하고 .전통으로  다른 두분에게 정중히  마음을 전하고 .알리고 ,승인받고  논산에서 그리고 강경포구에서 네명이 회합  이 역사적사업을 다시확인.결의 하고,
    기념사진촬영후 이날 의 한울사업을 꼭 이루어내기로 하다.
    이 나라의 많으신 동량들이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학술단체들이  모임과 활동단체들을 만들고,  두번째 교과 학습서로 꼭 동학을 필수과정으로 공부를 하게되시는데
     거의 모두가  무척 헷갈려하시거나  결을 잘못 접하게 되는것 같습디다.

    제가 제도권으로 나오던 그때부터 느껴온 마음입니다.(2000년도인가?)
      모정당의 이 0기 씨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당시 하도 안쓰러워, 제가 동경대전괴  우리道 이치와 벼리를 적어 면회가려  했는데, 이런저런일로 미루어져 오다 다행히 모임에서 김용휘 교수님을 만나 얘기를 나누던 중 김교수님이  면회가서 
    동경대전을 전해주고 왔다는 말씀을 하셔 다행이라고 하였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당시 그 큰사건이  터졌는데. 이 0기선생이 체포되어 가면서 " 너희0들  수운 최제우 선생님이 용서 할 듯 싶으냐?! 하고 일성을 날리는데 ,
     뉴스보다 놀라기도 하고, 가슴이 아려오고, 귀책사유가 우리에게 있다는 생각이들기도하고 아무튼  그이야기를 뉴스에 그대로 내보낸  방송국PD의 의중도 그렇고. . . . . (저는 수차례에 걸쳐 만나는 사람들에게  헷갈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건네기도 하였습니다.
     총부에, 늘 -단체들에 우리교인들을 내보내야 한다고 제도권 나간지 얼마안되어  교내사정을 파악하자마자 제언하기도 했지요 틈만나면~)

    아무튼 이사건을 계기로만 아니고 ,
    건너뛴 그리고 감춰지고 숨겨지고 애써 묻혀버린 우리道의  곧고바른 이치와 벼리를 기록하여,  널리 누구나가 단박에 읽어내고 쉽게 알고, 풀어내고 .
     이르시고 가르치신 그대로을  행동으로 옮길수있는 교재를 만들어내는것이 급선무라 저는 생각해 왔습니다.

    역사를 견인하는것은 (참)신앙인들.민초들 이십니다.
    역사의식과 시대정신은 만들어내고 키우면 되는것입니다. 주문과 청수로!
    삼칠자 주문에서  知는  지극한 마음과 정성과 공경이 한울에 이르러 닿아  능히  한울과 하나가 되는 능력을 이르심입니다.

    동덕이란?!
    #동# 은  높임 을 이름이며. #덕# 은  한울의 원리와 은혜를 이름입니다.
    하여 , 세분동덕님께  정성을 표시하고 은혜를 받잡고 모시고 함께 # 해방전후사 .*동학정사* #를 펴내기로들 하였습니다.
    20여 년이 걸리는군요.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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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min님의 댓글

    dongmin 작성일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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