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동경대전 & 용담유사 동경대전117 '거대한 곤경'을 극복하는 길 - "혁명은 역사의 진보라는 게 아니고 우리의 삶이 훌륭해지…
페이지 정보
본문
- 이전글동경대전116 초기교단의 사기꾼들과 순진한 사람들 - 예수의 '이웃사랑'과 동학의 '동귀일체' 22.08.03
- 다음글동경대전118 민중이 예수고, 예수가 곧 민중이다 - 1976년 명동사건과 안병무 "예수는 인격이 아니다, 예수는 사건이다" - 전태일과 예수사건 22.08.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