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동경대전 & 용담유사 동경대전 41 신비의 체험을 상식화한 '고조선의 배짱' - 하나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다, …
페이지 정보
본문
- 이전글동경대전 40 "우리 사상의 세계사적 위상을 정확히 알아야 동학이 뭔지 알 수 있다" - 퇴계의 '경'과 칸트의 '자유의 구속' 22.08.03
- 다음글동경대전 42 하나님은 미래적 존재, 미래의 가능성이 현재의 나에게 어떻게 진입하느냐? - 성*경*신과 양궁 - 수운은 거짓이나 과장이 없다 22.08.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